7년의 밤 책으로도 읽어보았던 7년의 밤전반부는 좋았는데후반부는 소설책의 긴장감을 다 표현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음.장동건의 연기는 책을 읽으며 상상한 모습과 동일하였음. 책을 읽으면서 축구화도 하나의 중요한 소재였는데...영화에서는 없어도 될 소재로 표현되었음.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도 영화로 나오길..... 영화 2018.05.21